튜링이라면 그 유명한 튜링 머신의 튜링이 아닌가!!!
컴퓨터의 아버지이며 폰 노이만에 가려진 천제라 불리던 그 사람!
완전히 호기심으로 읽고 있다.
그런데 번역이 완전 실망이다.
그냥 고등학교 때 독해 공부할 때 느낌의 번역체...
그리고 쓸데없이 자꾸 문장 중간에 나타나는 고딕체가 책을 읽는 내내 거슬린다.
책의 내용을 더 혼란스럽게 만드는 번역체는 나로 하여금 같은 구절을 여러번 읽게 만든다.
앞으로 "승산" 출판사의 책들은 좀 피해야겠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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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로 갈 수록 번역체는 좀 나아진다. -> 계속 읽다보니 번역체가 왔다갔다 한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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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읽었다!!
그런데 기대했던 것 보다는 위에 자질구래한 것들 때문에 내용이 잘 들어오지는 않았지만,,,
(아직도 여러번 읽어도 이해가 안가는 문장들이 몇 개 있다. 아우 ㅡ,.ㅡ )
튜링과 노이만, 에드박, 에드삭, 에니악 등 의 역사에 등장하는 재밌는 소재들이 등장하는 것은 나름 재밌었다.
노이만 방식을 빠르게 구현한 현대의 컴퓨터의 원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기회가 됐다.
(튜링의 연구를 바탕으로 한 노이만 방식이라고 해야겠다 ㅋ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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